안녕하 세요 최황신입니다 먼저 이렇게 하루가 

멀다하고 문턱이 닳도록 찾아오는 것만 같아서 정말 뭐라고 다

드릴 말씀이 없을 만큼이나 머리숙여 깊이 죄송한 

말씀을 올립니다~~

저 제가요 한번 지나간 일이나요~~뭐가 잘 안 풀리는

것은요 꼭 가능한한 왠만해선 어떻게 해서 라도 풀어야 하는 그런 

성격이라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제가 정말요 

잘 안풀리며 잘 이해를 못 한점이 있어서요 드리는 말씀인데요 

저혹시요 해태제과 회사안에요 사탕 포장하는

일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아는데요 정말요 그러나요 저 그럼요 

혹시요 사탕 포장하는 일이요 사탕을요 박스안에

가지런히 반듯이 차곡차곡 순서대로 잘 정리하는 일일까요??;)

앗 저 그런데요 제가 그만 인사를 드린다는게 잊어 

버릴뻔 했는데요 이렇게까지도 저에게 까지도 잊지 않고 

친구 추가를 저의 네이버에도 부족해서 저의

인스타그램에 까지도 친구 추가를 두개씩이나 해~~주셔서

정말 뭐라고 다 드릴 말씀이 없을 만큼이나 

머리숙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항상 좋은일.(-소원하신 일;)들만

가득하시기를 바라오며 안녕히 계세요!!;)

앗 저한데요 제가 그만 말씀을 드린다는게 잊어 버릴뻔 했는데요 

저혹시요 실례혹은요 결례가 되시지가 않으

~~시다면은요 어떻게 답장을 좀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 

그래도 괜찮 으실까요~~저 그럼요 좋은 웃음 

가득한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오며 안녕히 계세요 ㅎㅎ;)^^😄🤭😄😅😅😇